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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ON 주전 경쟁 빨간불?' 토트넘, 비야레알 '주포' 하이재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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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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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아르나우트 단주마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단주마는 토트넘으로 간다. 에버턴 이적을 앞두고 있었지만 토트넘이 하이재킹을 했다. 곧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강등된 본머스를 떠나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알로 이적한 단주마는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바이에른 뮌헨을 탈락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비야레알의 4강행을 이끌었다.


그런 단주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에버턴이었다. 강등권까지 추락한 에버턴은 잔류를 위해 공격진 보강을 계획했고 단주마를 낙점했다. 이적 작업은 문제없이 진행됐고 에버턴 메디컬 테스트까지 앞둔 상태였다.


그런데 토트넘이 갑자기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제안했고 단주마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단주마 입장에서는 강등 위험이 큰 에버턴으로 갈 이유가 없었다. 물론 토트넘에서는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 등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


토트넘은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 속출로 어려움을 겪었다. 유럽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단주마 영입으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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