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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트넘, 새 공격수 영입 임박…에버턴 이적 직전 '하이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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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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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네덜란드 공격수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영입한다.


25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사정에 밝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단주마가 토트넘으로 간다"며 "임대 딜이 합의에 이르렀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기 위해 토트넘으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단주마는 손흥민과 비슷한 위치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로, 과거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네덜란드, 벨기에 리그를 거쳐 2019년 여름 본머스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햄스트링, 발 부상 등이 겹치며 공격포인트 없이 14경기 출장에 그쳤다.


본머스가 강등을 당하면서 2020-2021시즌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었는데, 챔피언십에선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리그 33경기 1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십 시절 활약을 바탕으로 2021시즌 여름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알로 팀을 옮겼다. 비야레알은 단주마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2,350만 유로(약 317억 원)를 지불했다. 이후 한 시즌 반 동안 33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단주마가 비야레알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EPL 구단들이 다시 단주마에게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거론됐고, 결국 올겨울 EPL 복귀가 임박했다.


당초 유력한 행선지는 에버턴이었다. 에버턴은 단주마 임대 영입을 위한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지난 주말 메디컬 테스트는 물론 미디어 촬영까지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서류에 서명하기 전 토트넘이 협상에 뛰어들었다. 단주마는 에버턴행 이적 절차를 보류했고, 결국 토트넘 이적으로 선회했다.


한편, 겨울 이적시장 첫 영입에 임박한 토트넘은 단주마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영입 협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포르팅 윙백 페드로 포로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포로 영입을 위한 회의 일정을 새로 잡았다. 3,700만 유로(약 498억 원)에 달하는 지난 제안은 부족했다. 옵션, 선수 트레이드 등을 통해 스포르팅을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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